HOME > 관련기사 (FLC2016)여야 "스타트업 적극적 지원" 입 모아 스타트업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정관계가 여야를 막론하고 입을 모았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뉴스토마토> 주최로 열린 '제4회 2016 미래인재컨퍼런스(Future Leadership Conference)'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여야 정관계 인사들은 축사에서 "청년들이 스타트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마음... 서울시, 글로벌 디지털 수도로…5년간 4605억 투입 서울시가 도시 전역에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디지털 수도로 나아간다. 공영주차장 실시간 주차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거나 모든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 존(WiFi Zone)을 만드는 등 시민 생활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울 디지털 5개년 기본계획이자 2020년까지 중장기 디지털 정책 로드맵을 담은 ‘서울 디지... ‘박원순 사람들’, 여야 중진들과 대진표 정해져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시정을 이끌었던 인물들이 최근 출마 지역구를 정하면서 총선 무대에 공식 도전장을 던졌다. 당 안팎에서 현역 중진 의원들과 힘겨운 싸움을 앞두고 있는 이들의 국회 진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종석·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각각 서울 은평을과 성북을에 도전한다. 박 시장의 측근 중 유일하게 재선 의원 출신인 임 전 부시장은 새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