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차이나하오란, 지난해 영업익 336억 차이나하오란(900090)은 지난해 영업이익 336억8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0.51% 늘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한솔홀딩스, 30일 정기 주주총회 한솔홀딩스(004150)는 30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명동길 61에 있는 서울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옴니텔, 30일 정기 주주총회 옴니텔(057680)은 30일 오전 9시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신대방동)에 있는 전문건설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매직마이크로, 30일 정기 주주총회 매직마이크로(127160)는 30일 오후 2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120에 있는 안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네오피델리티, 30일 정기 주주총회 네오피델리티(101400)는 30일 오전 9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2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강의실1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1분기 흑자전환 상장사는 어디? 4분기 어닝시즌이 대체로 마무리된 가운데 시장의 눈은 1분기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다음 달 시작될 1분기 어닝시즌을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유망한 기업에 관심이 모아지는 시점이다. 9일 <뉴스토마토>가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있는 상장사 중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1조 넷마블·적자 위메이드, 방준혁·박관호 의장 리더십 명암 2013년 모바일 게임 위주로 회사의 사업 구조를 재편했던 넷마블게임즈와 위메이드(112040)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넷마블은 그 동안 여러개의 모바일 게임을 성공시키며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1조 매출을 달성했지만, 위메이드는 2013년 이후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해 적자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위메이드 간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방준... 위메이드, 정통 FPS '필드 오브 파이어' 정식 출시 위메이드(112040)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불릿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필드 오브 파이어'가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통 FPS(일인칭슈팅) 게임인 필드 오브 파이어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3 실시간 이용자 대결(PVP), 1인칭 시점에서 경험하는 극강의 타격감이 특징이다. 필드 오브 파이어 사전예약에는 약 10만 명 ...  위메이드,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 위메이드(112040)가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로 장 초반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위메이는 전날보다 5.92% 밀린 3만3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달 초 실적발표 이후 연일 급락하며 작년 고점 대비 주가는 반토막 난 상태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11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삼성증권(016360)은 위메이드에 대해 단기간 내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쉽... 게임업계, 빅3 외엔 안보인다 게임업계가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036570) 등 빅3로 고착화 되는 모양새다. 넷마블의 경우 엔씨소프트를 누르고 업계 2위 자리를 공고히 하면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업계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게임사들은 생존경쟁에 내몰려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실정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일 실적 발표를 앞둔 넥슨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600억원~58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