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IT중소벤처기업 간담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IT(정보통신)중소벤처기업 간담회'를 열고, IT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앞으로 IT 중소벤처의 성장을 돕기 위해 현실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하는 등 정부의 도무미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2의 IT 전성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서승모 벤처협... "망개방으로 세계 무선인터넷 시장 주도" 앞으로 와이브로와 무선랜(WiFi)을 싼값에 쓰고, 휴대전화용 음원 등 무선인터넷 데이터를 개인용컴퓨터(PC) 등 개인용 기기로 내려받아 휴대전화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광대역 양방향 무선인터넷 글로벌 선도라는 기치아래 '제2차 무선인터넷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은 ▲요금인하 ▲단말기 보급확대 ▲무선망 개방 확대 ▲콘텐트시... (현장)SK브로드밴드 사명변경 1년 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사명변경 1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프라 정비와 그룹 협력을 통한 수익 창출'이라는 주요 경영과제를 발표했다. 조 사장은 "고객행복은 컨버전스 시대 확실한 전략적 경쟁우위"라며 "고객행복이 성장을 낳고, 성장이 다시 고객행복을 견인하는 선순환 기반을 뿌리내려 고객행복 경쟁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 SK브로드, 웹팩스 서비스 출시 SK브로드밴드(사장 조신 www.skbroadband.com)와 인터넷팩스 전문기업인 포스트텔링크(대표 이재성 www.posttelink.com)는 10일 이메일처럼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팩스인 ‘브로드앤웹팩스(broad&webfax)’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브로드앤웹팩스’는 팩스를 용량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를 부여하고, 인터넷으로도 문서를 발신할 수 ... SK브로드-LG파워콤 현금경품 12억대 과징금 가입자를 유치하면서 수십만원대 경품을 제공한 초고속인터넷사업자 SK브로드밴드와 LG파워콤에 대해 시정조치와 10억억원대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SK브로드밴드와 LG파워콤 등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경품 제공행위에 대해 각각 6억7000만원과 5억8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을 부과받은 SK브로드밴드와 LG파워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