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TV돋보기)박신양, '연기 선생님' 될 만하네 박신양은 국내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죠.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는 연기 선생님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장수원, 남태현 등 연기 초보들 뿐만 아니라 데뷔 17년차의 베테랑 배우 이원종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박신양에게 연기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박신양의 연기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배우 박신양이 KBS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의 법정 장면을 통해 인... 르노삼성, SM3 홍보대사에 배우 박소담 선정 르노삼성은 7일 배우 박소담을 SM3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2030세대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박소담이 가진 상큼하고 다채로운 매력과 차세대 '천의 얼굴'로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라는 이미지에 주목하고, SM3가 보면 볼수록 진가를 알게 되는 기본기 좋은 차라는 점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SM3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할 배우... (피플)배우 정진영 "'할배파탈' 별명? 황송하죠" '할배파탈'. 배우 정진영(52)이 22일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얻은 별명이다. 이 드라마에서 자수성가한 70대 정치가 강석현 역을 연기한 정진영은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고, 때로는 자상한 노년의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후배 여배우 최강희와의 멜로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덕분에 인터넷에 팬 커뮤니티까지 생겼다"며 웃어... 2016년, 류준열의 해 될까 배우 류준열이 영화계를 이끌고 나갈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을 받고 있다. 류준열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처음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스무 살 네 친구의 삶과 우정 등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은 엄마의 등쌀에 못 이겨 재수를 하게 된 청년 지공 역을 맡았다.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 메이커 역할... 배우 이보현, 본명 '이상보'로 활동 재개 배우 이보현이 새 출발에 나선다. 3일 이보현 측은 "이보현이 새해를 맞아 예명인 '이보현' 대신 본명 '이상보'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보현은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투명 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후 10년 동안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본명인 이상보로 활동명을 바꾸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보현은 "대뷔 당시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예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