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21일 투자설명회 교보증권(030610) 여의도금융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주식/파생상품 실전 투자전략’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보증권 본사(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 /여의도역 4번 출구) 19층 비전홀에서 진행한다. 1부에 김형렬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이 ‘향후 증시전망과 투자전략’을, 2부는 파생 랩어카운트를 운용하는 이승우 여...  실적으로 말한다…2분기에도 좋을 종목들 1분기 실적이 마무리되면서 실적 호전주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이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2분기 이후 실적 호전세가 지속될 기업은 어디인지로 향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키움증권에 따르면, 업종별 1분기 영업이익은 에너지(144.5%), 상업서비스(55.2%), 제약 및 바이오(51.1%)의 순으로 크게 증가했다. 순이익 기준으로는 자본재, 상업서비스, 에너지 순이었... 현대미포조선, 구조조정기의 최대 수혜주-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19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세계 조선업 침체와 대 구조조정기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성기종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업황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선주들과 금융기관들이 선별적인 발주와 금융지원을 한다"며 "고부가가치 선종일수록 차별화는 더욱 커진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지난해 중소형선 시장은 대... 코스피, 1950선 매매공방..은행↑ · 건설 ↓ 코스피가 1950선에서 매매공방중이다. 간밤 FOMC의사록에서 경기회복 진행 시 6월 금리인상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다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은행은 오르지만 건설은 내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33% 내린 1950.23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40억 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18억, 117억 매도중이다. 6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간밤 뉴욕... 키움증권, 증권주 가운데 독보적인 이익-교보증권 교보증권은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1분기 순이익은 505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투자운용본부 수익이 이번 분기 283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18일 광화문지점 투자설명회 교보증권(030610) 광화문지점은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주식전망과 투자전략’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보증권 압구정 세미나실(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74, 쌍봉빌딩 6층)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박병창 광화문지점장이 ‘변곡점 시장대응과 관심종목’을, 2부는 전상범 키스톤 대표가 ‘가치투자 성공 사례’ 내용을 소개... 코스피, 원화약세에 하락 지속 코스피가 원화약세속에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11% 내린 1964.80을 기록중이다. 원달러는 6.45원 오른 1177.85에 거래되고 있다. 주말 공개된 중국의 4월 위안화신규대출,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는 모두 예상치를 하회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338억, 77억 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은행(-264억)주도로 411억 매도... (장마감후 종목뉴스)삼성생명, 1분기 영업익 5603억원…전년비 0.4%↑ 다음은 13일 주식시장 마감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삼성생명(032830) 1분기 영업이익 5603억8700만원,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 ▲대신증권(003540) 1분기 영업이익 172억8400만원, 전년동기 대비 35.1% 감소 ▲LG상사(001120) 홍콩 등 4개 해외 계열사 법에 1조2738억원에 대한 채무보증. 보증 기간은 2016년 5월27일~2018년 3월30일 ▲GS건... 현대미포조선, "하이투자증 매각 미확정" 현대미포조선(010620)은 13일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의 일환으로 금융사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