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동빈 롯데 회장, 인도네시아 대통령 면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투자 확대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전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롯데그룹의 인도네시아 진출 현황을 설명하고, 투자확대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은 유통, 화학, 건설 등 12개 계열사가 ... 신동빈 "사람 중심 창의적 기업문화 만들자"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창의적인 기업문화가 중요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16 롯데 HR포럼'에 참석해 "조직 내부의 임직원들과 우리를 둘러싼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열린 롯데 HR 포럼은 신 회장을 ... 신동빈 회장,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에 공로패 전달 롯데그룹은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스키 발전에 기여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 회장은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알파인선수단 김현태, 최정현 선수와 함께 지난 21일 서울 성곡미술관을 방문해 김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전 회장은 1975년 국내 최초로 근대식 설비를 갖춘 ... ‘억소리 나는’ 몸값…대기업 CEO ‘연봉킹’ 누구? 국내 주요 대기업 CEO들의 연봉이 일제히 공개됐다. 30일 삼성전자(005930)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오현 대표는 지난해 연봉 149억5400만원을 지급받았다. 대기업 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이다. 이와 함께 윤부근 대표는 36억9700만원, 신종균 대표는 47억9900만원, 이상훈 이사는 31억7700만원을 각각 지급 받았다. 정몽구 현대차(... 신동빈 회장, 롯데콘서트홀서 클래식 공연 관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8시 35개 그룹사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가족 2000명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개관 전 처음으로 열리는 사전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롯데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회장이 롯데콘서트홀 개관을 앞두고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사전 공연을 관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