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 맥주시장 재편 올해는 독일 맥주의 정통성을 강조한 '맥주순수령'이 선포된 지 500주년이 되는 해다. '맥주순수령'은 1516년 4월 23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 4세가 반포한 법령으로 맥주를 만들 때 맥아, 홉, 물 이외에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법이다. 이는 지금까지도 독일 정통 맥주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령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올해로 출시 2주년을 맞은 롯데주류 '... 롯데주류, '어반아트 프로젝트' 개최 롯데주류는 예거마이스터 '어반아트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어반아트 프로젝트'는 '예거마이스터' 브랜드를 그림, 영상 등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고객과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Mytholog... 롯데주류, 증류소주 '대장부' 출시 롯데주류는 '대장부'를 출시하고 본격 증류식 소주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장부'는 100% 국산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해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 효모를 넣어 일반 증류식 소주보다 더 깊고 은은한 향을 살렸으며 최고급 설화, 국향을 빚어내는 롯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