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에스이, 다음달 1일~5일 주주명부 폐쇄 지에스이(053050)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중간배당(분기)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리드코프, 1분기 호실적에 강세 리드코프(012700)가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오름세다. 2일 오후 2시3분 현재 리드코프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5.95%) 오른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드코프는 이날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47억1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21억6300만원) 대비 20.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81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796억1000만원) 대비 23.... '광고 리베이트 14억 수수 혐의' 리드코프 회장 기소 광고대행업체 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리드코프(012700)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석우)는 서모(51) 리드코프 회장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 회장은 리드코프 김모 대표이사, 김모 전무 등과 공모해 광고대행업체 2곳으로부터 총 14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다. 서 회장은 지난 ... 리드코프, 1분기 영업익 147억원…전년 동기비 20.97%↑ 리드코프(012700)는 2일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47억1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21억6300만원) 대비 20.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81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796억1000만원) 대비 23.27% 증가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광고 리베이트 수수' 등산복업체·양돈단체 간부 기소 광고대행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등산복업체·양돈단체 전직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석우)는 등산복업체 전 마케팅본부 상무 박모(50)씨와 양돈단체 전 사무국장 고모(57)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4년 5월까지 7회에 걸쳐 광고대행업체 L사 대표 김모(53·... 검찰, '배임수재 혐의' 리드코프 회장 영장 청구 KT&G(033780)의 광고대행업체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20일 리드코프(012700)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석우)는 배임수재 혐의로 리드코프 회장 서모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KT&G의 광고대행 업무를 맡은 J사로부터 광고 수주를 대가로 10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