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주류, 클럽용 전통주 '르깔롱' 수출 롯데주류는 전라남도 담양의 중소 주류제조업체인 '추성고을'과 손잡고 클럽용 전통주 '르 깔롱(Le Calon)'을 중국, 호주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르 깔롱'은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에서 추출한 '죽력'을 이용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전통주로 알코올 도수 30도에 용량은 720ml다. 농식품부 지정 식품명인인 양대수 명인과 클럽 '신드롬'의 오너인 이강희 대표가 '클럽에서 즐...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 맥주시장 재편 올해는 독일 맥주의 정통성을 강조한 '맥주순수령'이 선포된 지 500주년이 되는 해다. '맥주순수령'은 1516년 4월 23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 4세가 반포한 법령으로 맥주를 만들 때 맥아, 홉, 물 이외에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법이다. 이는 지금까지도 독일 정통 맥주의 가장 기본이 되는 법령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올해로 출시 2주년을 맞은 롯데주류 '... 롯데주류, '어반아트 프로젝트' 개최 롯데주류는 예거마이스터 '어반아트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어반아트 프로젝트'는 '예거마이스터' 브랜드를 그림, 영상 등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고객과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Mytho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