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주류,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 출시 롯데주류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저도 탄산주 시장 공략을 위해 22일 탄산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는 소주(주정) 베이스에 부드러운 과즙과 깨끗한 끝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이를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에 '클리어'를 넣었다. 종류는 사과, 청포도, 바나나 망고 4종으로 알코올 도수 3도, 출고가는 1067원이다. 롯데주류는 일상생활에서 과실 ... 롯데주류, '스카치블루 하이볼' 출시 롯데주류는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탄산을 포함한 '스카치블루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카치블루 하이볼'은 롯데주류의 정통 위스키 '스카치블루'의 원액에 탄산을 가미한 제품으로 정통위스키 고유의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중인 ‘하이볼’ 인기에 발맞춰위스키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 롯데주류, '블랙조커' 2종 출시 롯데주류는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만든 '블랙조커(Black Joker)'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블랙조커'는 과거 롯데주조가 판매하던 '조우커(Joker)'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조우커'는 국내기술의 국산 위스키를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1982년 출시된 위스키형 제품으로, 위스키의 향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끈바 있다. '블랙조커'는 '블랙조커 마... 롯데주류, 클럽용 전통주 '르깔롱' 수출 롯데주류는 전라남도 담양의 중소 주류제조업체인 '추성고을'과 손잡고 클럽용 전통주 '르 깔롱(Le Calon)'을 중국, 호주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르 깔롱'은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에서 추출한 '죽력'을 이용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전통주로 알코올 도수 30도에 용량은 720ml다. 농식품부 지정 식품명인인 양대수 명인과 클럽 '신드롬'의 오너인 이강희 대표가 '클럽에서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