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 요금할인 누적 가입자 1000만 돌파 20% 요금할인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이동통신 3사의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이른바 20% 요금할인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요금할인약정 만료자, 중도해지자 등을 제외한 순 가입자는 834만명으로 집계됐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제도는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고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도 요금할인 혜택...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 확인 지난 5월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인터파크에 대한 해킹 방식이 지능형 지속 위협(APT) 공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 발생한 인터파크 해킹 관련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북한 정찰총국 소행을 판단되는 인터파크 해킹에 대한 경찰청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와 병행해 사고 대응, 피해 확... "SW 중심대학 2019년 30개로 확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5일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간담회'에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수를 내년 20개까지, 오는 2019년에는 30개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란 미래부가 우리사회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의 질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도입한 대학이다. 지난해 8월 가천대, 경북대, ... “스마트기기 반짝 아이디어 모여라”…‘K글로벌 스타트업’ 22일부터 접수 각종 스마트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제3회 K글로벌 스타트업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기업·일반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스마트 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부터 9월26일까지 K-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에서 ... 상반기 벤처펀드 조성 1.7조 올 상반기 벤처펀드 조성 금액이 1조6700억원을 기록했다. 엔젤투자 규모 역시 2004년 이후 최대치인 1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18일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7개 부처 차관급으로 구성된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 테스크포스(TF)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TF의 상반기 업무보고 추진실적 점검 결과, 정부의 창조경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