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타트업리포트)이소형 비투링크 대표 "한국 뷰티브랜드, 해외로 가교 역할" 기존의 중국 유통은 보따리상 위주의 시장으로 상품이 팔리고 나면, 어디에서 얼마에 판매가 되는지 파악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나 실제 화장품이 보따리상에게 넘어간 이후의 유통 경로를 파악하기 쉽지 않았다. 이러한 유통 방식은 단기적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으나, 브랜드 가치를 태워서 매출... (스타트업리포트)이정욱 코쿤게임즈 대표 "전략 장르 전문 게임사로 거듭날 것" 코쿤게임즈는 지난 2013년 10월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2014년 11월 시장에 선보인 모바일 전략게임 ‘전쟁의 노래’를 통해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 10월 넥슨의 게임 벤처 및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넥슨앤파트너즈센터(NPC)’에 입주해 넥슨과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서비스 중인 ‘전쟁의 노래’ 외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2종을 신규 개... 알리바바 1조 투자한 '음식주문·배달O2O시장' 카카오 '눈독' 국내외 정보기술(IT)업체들이 음식주문과 배달분야의 O2O(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에 대거 투자하면서 시장 확장에 나섰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은 자사의 음식주문앱 '커우베이'의 사업확장을 위해 약 1조원대 투자 계획을 내놨다. 국내 대표 포털인 카카오(035720)도 지난 7월 인수한 씨엔티테크의 음식배달플랫폼을 모바일화하는 사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I... 쥬빌리웍스, 케이큐브벤처스 등으로부터 23억원 투자 유치 케이큐브벤처스가 일정공유서비스 ‘쥬빌리 타임트리’ 개발사 쥬빌리웍스에 총 23억원(엔화 약 2억1600만엔)을 공동 투자 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이부 캐피털, SMBC 캐피탈, 플랜트리파트너스, 토에이 애니메이션 등 국내외 투자사들이 이번 투자에 함께 참여했으며, 케이큐브벤처스는 4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쥬빌리 타임트리. 사진/케이큐브벤처스 쥬빌리웍스는 전 카카... 옐로모바일, 옐로쇼핑미디어와 내년 1월1일 흡수합병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기업 옐로모바일이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쇼핑 부문 중간지주사인 옐로쇼핑미디어 흡수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옐로모바일은 순수지주사 형태를 폐지하고 사업지주사로 전환한다. 쇼핑 사업을 기업 핵심 사업으로 경영 역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옐로모바일. 사진/옐로모바일 합병계약일은 지난 4일이며 주주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