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인도 결연아동에 희망 선물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인도 뉴델리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한국어를 배우는 인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9일 아시아나항공은 사내 임직원 봉사단 16명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 보수활동, 결연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수업과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 SK네트웍스·광진구청, ‘행복나눔바자회’ 개최 SK네트웍스(001740)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SK네트웍스는 8일 광진구 건대입구 분수광장에서 최신원 회장과 문종훈 사장 등 구성원 8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SK행복나눔바자회는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및 보온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미주취항 25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미주노선 취항 25주년을 맞이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아시아아나항공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미주노선 항공권을 구매 후, 이달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내에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포켓프린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 아시아나항공, 실적 정상화 가능성 확인-하나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비수익노선 구조조정으로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500원을 유지했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1516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전년 대비 118.6% 증가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신민석 연구원은 "... 아시아나항공, 여객수요증가+저유가에 영업이익 233% '껑충'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올 3분기 폭발적 여객수요증가와 저유가 기조에 활짝 웃었다. 7일 아시아나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3분기 매출액 1조5554억원, 영업이익 1516억원, 당기순이익 15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출액은 9.4%, 영업이익은 23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2418억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올 3분기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