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장)아이폰, 판매 대리점 직접 가보니 애플 ‘아이폰’ 판매에 본격 돌입한 KT 대리점들이 몰리는 방문객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KT(030200) 쇼 대리점에서 직접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지 3일째인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 대리점을 찾았다. 오전인데도 아이폰 개통을 위해 대리점을 찾은 사람들과 아이폰에 대한 문의 전화로 직원들이 정신이 없었다. 유준광 쇼 종로지점 사장은 “직원들이 ... KT, 애플 아이폰 28일 출시 공식 발표 KT(회장 이석채)는 애플의 ‘아이폰 3GS(iPhone 3GS(16GB/32GB))’를 28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이폰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온ㆍ오프라인 예약가입을 통해 2년 약정기준으로 요금제에 따라 무료에서 39만6000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로는 i- 라이트(기본료 월 4만5천원), i-미디엄(월 6만5천원), i-프리미엄(월9만5천원) 등이 있다.... 애플, 위치정보사업자 심사 통과 애플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청한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심사가 통과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총 5개의 법인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을 심사해, 허가조건을 만족시킨 애플과 코리아로지스만 신규 허가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9월 아이폰이 국내에서 조기 출시될 수 있도록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가로막고 있던 위치정보법을 현실에 맞게 적용키... 방통위 "다음달 아이폰 위치정보 사업 허가 완료" 애플사가 자사의 아이폰에 대한 국내 위치정보사업허가를 이르면 11월 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KT를 통한 아이폰 국내 출시가 11월 이후 자유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09년도 하반기 위치정보사업 허가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8일까지 허가 신청사업자에 대한 심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절차는 통상 신청 접수 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