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현, 전 브랜드 매출 성장 기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대현(016090)에 대해 운영 중인 5개 브랜드 모두 4분기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은 유지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현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93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듀엘과 모조에스... 신한투자, 30일 산본지점서 '연금상품·은퇴 자산관리' 설명회 개최 신한금융투자 산본지점은 연금상품에 대한 고객문의가 증가하는 연말을 맞아 오는 30일 ‘연금상품·은퇴 자산관리’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퇴달력’의 저자인 신한금융투자 연금기획부 유지송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유 팀장은 직장인들의 연말정산용 절세상품뿐만 아니라 저금리 시대에 은퇴를 준비하는 노하우와 합리적인 은퇴 자산관리에 ... 쎌바이오텍, 4분기 실적 개선 기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쎌바이오텍(049960)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국내 시장 경쟁 심화, 3분기 실적 부진으로 3개월간 29% 하락했다”며 “하지만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국내 1위 시장 지배력은 변함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듀오... 신한투자, '프랭클린 미국금리연동 특별자산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프랭클린 미국금리연동 특별자산 펀드’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랭클린 미국금리연동 특별자산 펀드는 기업에 자금을 대출하고 변동금리로 이자를 받는 금리연동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금리연동 대출채권은 신용등급이 낮아 자본시장에 접근이 어려운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지만 담보설정으로 무담보 채권보다 우선 상환되기 때문에 무담보부... 비아트론, 수주 지연 속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 하향-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올해 하반기 Tianma 투자 지연으로 300억원 규모의 수주 지연이 발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BOE B6라인 150억 수주가 지연되면서 실적이 기대보다 부진했다”며 “올해도 하반기 Tianma 투자 ... 강원랜드, 오는 17일 기업설명회 개최 강원랜드(035250)는 오는 17일 서울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장마감뉴스)CJ제일제당, 3Q 영업익 1,861억원 장마감 주요 공시 출연: 박봉서 앵커 ▶ CJ제일제당(097950), 3Q 영업익 1,861억 원...+5.1%(전년비) ▶ 한국타이어(161390) 3Q 영업익 2,971억 원...+23% ▶ 심텍(222800), 3Q 연결 영업익 114억 원...+55.3%(전년비) ▶ 강원랜드(035250), 3Q 연결 영업익 1,616억 원...+2.4%(전년비) ▶ 한솔제지(213500), 3Q 연결 영업익 316억 원...+55.5%(전년비) ▶ 블루콤(033560), 3Q 연결 영업익 74억 ... 강원랜드, 안정적인 실적 호전 이어질 것-미래에셋대우 3일 미래에셋대우는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호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3분기 강원랜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4% 증가한 4381억원과 1617억원을 기록했다"며 "골프장 등 비카지노 매출은 전년보다 1.1% 증가했고 카지노 매출액은 6.2% 증가했으며 ... 강원랜드, 3분기 연결 영업익 1616억원…전년비 2.4%↑ 강원랜드(035250)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16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81억1500만원으로 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243억3800만원으로 4.5%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