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내주부터 소형 LPG용기, 직접 산다 이르면 다음주부터 제주와 울산을 제외한 전국 14개 광역시도에서 휴대용 부탄가스캔처럼 5킬로그램(㎏) 이하 소형 액화석유가스(LPG)용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내년 6월부터 도입되는 'LPG 소형용기 직판제도'를 위한 1년간의 시범사업자로 18명의 시범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막 1 :LPG 소형용기 직판제, 시범사업 본격화) 선정된 사업자는 서울 양... 내주부터 소형 LPG용기, 직접 산다 이르면 다음주부터 제주와 울산을 제외한 전국 14개 광역시도에서 소형 액화석유가스(LPG)용기를 살 수 있게 된다. 또 내년 6월부터 휴대용부탄가스 용기처럼 소형 LPG용기도 기존 판매소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나 동네슈퍼에서 살 수 있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2일 'LPG 소형용기 직판제도' 시범사업을 위해 충전과 판매사업자 각각 9명씩 총 18명의 시범사업자를 선정... 재정부 "당분간 환율변동성 클 것" 정부가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요인이 있어 당분간 환율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이 함께 참석하는 외환동향점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재정부는 17일 제 287회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현황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재정부는 "최근 환율 상승은 유로존 재정위기, 중국 긴축우려 등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인사)지식경제부 <전보> ◇ 국장급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순남 ▲ 산업경제실 산업경제정책관 정재훈 ▲ 지역경제정책관 김경수 ▲ 신산업정책관 김재홍 ▲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정만기 ▲ 주력산업정책관 우태희 ▲ 무역정책관 한진현 ▲ 통상협력정책관 박청원 ▲ 투자정책관 변종립 ▲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강남훈 ▲ 에너지산업정책관 이관섭 ▲ 자원개발원전정책관 ... 서울대학교, 10년째 에너지사용 '최다' 지난해 서울대학교가 고려대학교보다 두배 이상 에너지 사용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는 건국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등과 함께 에너지 낭비가 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2000 석유환산톤(TOE)이상을 사용한 80개 대학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가 3만4259TOE를 사용해 2위를 기록한 고려대(1만7660OTE)의 1.9배에 달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