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B투자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자문 서비스 KTB투자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기업인 뉴지스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TS 및 MTS를 통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투자자는 1900여개의 상장주식 전 종목을 퀀트기반으로 분석해 종목을 추천하는 ‘뉴지랭크’ 와 본인 투자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 및 종목별 매매신호를 제공하는 ‘젠포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입요건은 비대면 은행제휴... KTB투자증권, 온라인 비즈니스 경력 직원 채용 KTB투자증권은 2월 7일까지 온라인 비즈니스 기획을 담당할 경력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담당 업무는 리테일 온라인 제휴사업 전반으로 주식담보대출 ,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업무 등이다. 증권사에서 해당 직무 경력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며 대리에서 과장급 인력을 채용한다. 채용자는 본사 리테일본부 소속 영업추진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 증권주,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에 6% 급등 증권주가 코스피와 코스닥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6% 급등했다. 글로벌 증시가 고점을 높이는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렀던 국내 증시가 한 번에 상승분을 반영하면서 증권주를 밀어올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은 전날보다 6.16% 오른 2352.68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대우(006800)가 전날보다 9.38%(900원) 오른 1만5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한... 코스닥 정책 효과로 거래대금 증가…증권주 '강세'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발표에 증권주가 이틀째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증권사가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1% 상승한 2203.71에 장을 마쳤다. 1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유안타증권(003470)(10.14%), 키움증권(039490)(5.44%), D...  증권주,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연일 강세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증권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도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9시19분 현재 키움증권(039490)은 7.26%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0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NH투자증권(005940) 역시 전 거래일 보다 1.88%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1만6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재경신... 이병철 KTB부회장, 막대한 인수자금 어떻게 마련하나 이병철 부회장이 KTB투자증권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인수자금 마련 방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성문 회장의 옵션행사 인수가격만 총 662억원이며 12월 권회장이 사들인 지분(5.52%)까지 전체 매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3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KTB투자증권 경영권 향방의 막판 변수는 인수자금 마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우... KTB투자증권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위한 이견 조율 중" KTB투자증권(030210)은 3일 최대주주 변경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 권성문은 지난해 12월 19일 이병철에게 제3자 매각의사&우선매수청구권, 매도참여권 행사 여부에 대한 청약통지 했으며, 이에 이병철은 12월 29일 해당 청약에 대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함을 통지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우선매수청구권 행사에 있어 거래를 진행하기 위한 ...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지분 매입…지분율 26% KTB투자증권(030210)은 최대주주인 권성문 회장이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22만6342주를 사들였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24.29%에서 26.18%로 늘어났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34만7333주 지분 장내매수 KTB투자증권(030210)은 권성문 회장이 이달 19~20일(결제일 기준)까지 보통주 34만7333주를 장내매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권 회장의 KTB투자증권 보유 지분율은 23.01%에서 23.50%로 증가한다.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