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UAE, 신재생에너지 협력 본격화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레이트(UAE)가 원자력 발전소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2일 지식경제부는 "신재생에너지 메카인 UAE 마스다르(Masdar) 시의 개발을 총괄하는 술탄 알 자베르(Dr.sultan Ahmed Al Jaber) 마스다르사 사장을 비로한 사전단이 오는 5일까지 3박4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해 국내 주요기업과 탄소중립 도시건설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인사)공정거래위원회 <전보>◇ 과장급 ▲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유성욱 ▲ 카르텔조사과장 최영근 ▲ 국제카르텔과장 김정기 ▲대구지방사무소장 나양주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스요금 원료비연동제 연기 다음 달부터 재도입하기로 했던 가스요금 원료비연동제 시행이 연기된다.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 8개월만에 5%선에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됐던 가스요금도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한국가스공사(036460)의 미수금 적자 해소를 위해 요금 인상은 필요하다"면서도 "연동제 도입을 결정짓는 추가적인 인상요인이 없어 당장 3월부터 ... 정부, 20개 월드프리미엄급 핵심소재 후보 선정 오는 2018년까지 세계 4대 부품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의 행보가 빨라졌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다음 달 10개의 월드프리미엄급 핵심소재(WPM) 최종 선정을 앞두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소재 등 20개의 후보소재를 선정했습니다. 월드프리미엄급 핵심소재 육성사업이란 1조원의 정부자금을 투입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10개의 핵심소재를 육성하기... 정부,20개 월드프리미엄급 핵심소재 후보 선정 지식경제부는 26일 오는 2018년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10개의 월드프리미엄급 핵심소재(WPM) 육성을 위해 20개의 후보소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지난해 11월 핵심소재 기술수준을 2018년까지 90%로 높이고 수출규모도 5000억달러로 끌어올리기 위한 '부품소재 경쟁력 제고 종합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WPM 사업은 선진국에 비해 취약하지만 미래 산업경쟁력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