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 준법문화 확산 행사 실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4일부터 5일간 임직원 준법의식을 높이고 사내 준법문화 생활화를 위한 ‘제4회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6월 중 한 주에 진행된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는 준법경영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전 임직원의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정착을 돕기 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파리 에어쇼 참가…글로벌 항공시장 공략 국내 유일의 가스터빈 항공엔진 조립 및 항공부품 제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7일부터 23일까지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Paris Airshow)에 참가해 국산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엔진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회전체 부품(IBR/디스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항공엔진 부품 업체 3억불에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항공엔진 부품 전문업체인 ‘이닥(EDAC)’사의 지분 100% 인수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세부 인수금액은 앞으로 협의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지만 3억달러(35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닥사는 지난해 매출액 1억5000만달러이며 직원은 590명에 달한다. 주요 고객은 미국 GE, 프랫앤드휘트니(P&W)사 등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대 우주항공공학과생 초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2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본사에서 서울대 우주항공공학과 재학생과 교수·교직원 등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견학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민항기 엔진 부품생산 및 군수엔진의 조립현장을 견학과 항공사업에 대해 특히, 최근 시험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시험발사체 추진기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 (현장+)스마트팩토리에서 항공엔진 부품생산 ‘착착’ “항공기 엔진 부품 특성 상 1400℃ 이상의 고열을 견뎌야 하는 니켈·티타늄과 같은 소재를 정밀가공해야 합니다. 또한 제품에 따라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인 미크론 단위 오차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각 공정에서는 장비마다 최대 1초에 20회 이상 데이터를 측정하고 수집하고 있습니다.”(감상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