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바일 운전면허증 나온다 지갑 없는 시대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내년초부터 지갑 속에 휴대해야 했던 운전면허증이 개인 단말기 안으로 들어오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6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11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지정여부를 심의한 결과 10건의 임시허가·실증특례 지정과 1건의 적극행정 권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 LGU+, 상용환경서 28㎓ 이용 4Gbps 속도 검증 성공 LG유플러스가 상용환경에서 28㎓를 이용, 차량 주행 중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최대 속도 다운로드 4.2Gbps, 업로드 1Gbps 시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운로드 4.2Gbps는 현재 3.5㎓ 5G 다운로드 최대 속도 1.33Gbps의 3배 이상으로 HD급 2GB 영화를 4초에 다운로드 가능한 속도다. 업로드 1Gbp는 현재 3.5GHz 5G 업로드 최대 속도 85Mbps의 1... 알뜰폰 상생 발표한 LGU+…업계는 "진정성 없다" 이구동성 LG유플러스가 24일 알뜰폰(MVNO)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자사 이동통신망(MNO)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12개 사업자에 대해 영업활동 지원·인프라 지원·공동마케팅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이 골자다. 다만 이에 대해 경쟁사들은 알뜰폰 1위 사업자 헬로모바일을 영위하고 있는 CJ헬로 인수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정부 심사용 방안 내놓기에 불과하다며 목... U+MVNO 파트너스 출범…"중소 알뜰폰 성장 지원" LG유플러스가 중소 MVNO(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내놨다. 자사 이동통신(MNO) 유통망을 통한 판매지원부터 공동홍보 등 마케팅 지원까지 나서며 알뜰폰 사업자들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나선 것이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중소 알뜰폰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브랜드·파트너십 프로그... LGU+, 웰컴저축은행과 제휴…연 최대 8% 혜택 적금 출시 LG유플러스가 웰컴저축은행과 제휴를 통해 통신 업계 제휴 적금 상품으로는 최고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최대 연 8%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제휴 적금 상품 'U+웰컴투에이트(8)'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U+웰컴투에이트(8)는 12개월 정기적립식 적금 상품으로 23일 9시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