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내달 5일 개최 한화그룹이 매년 개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라이프 이즈 컬러풀(Life is colorful)’로,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사는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불꽃쇼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의 연출팀이 참여, 저녁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총 1시간 20... 당대표 임기 마친 이정미 "정의당, 2020년 원내교섭단체로 돌아올 것" 지난 2년간 당대표 임기를 마무리하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1일 "반드시 2020년에는 원내교섭단체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고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을 지나 정의당이 10살을 맞이하는 2022년,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라던 그 말씀 위에 당을 우뚝 세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당의 총선... 한화시스템-고려대, AI 공동연구 센터 설립… 사업발굴에 집중 한화시스템이 30일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인간 중심 인공지능(HCAI)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AI 연구 및 관련 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양기관은 HCAI 센터 설립을 통해 AI 기술 공동 연구 및 자문 △AI 전문가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커리큘럼 개발 및 액션러닝 프로그램 진행 △AI 연구개발 ... "애플, 유통망에 갑질…공정위가 철저히 조사해야"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휴대폰 유통망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애플의 불공정 관행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24일 추 의원과 휴대폰 대리점·판매점 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애플은 그간 휴대폰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매장에 전시하는 시연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단말기를 공급하지 않았다. 출고가의 70% 수준인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