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AI, 보잉에 A-10 날개 구조물 3300억원대 공급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6일 미국 보잉에 새롭게 개량한 A-10 날개 구조물 3300억원 규모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10은 미 공군의 근접항공지원(CAS)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로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린다. KAI가 미국 보잉에 날개 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한 A-10 항공기는 '탱크 킬러'로 불린다. 사진/KAI 이번 납품 분은 새롭게 개량한 OWP(Ou... KAI, 말레이시아 총리 만나 FA-50 '방산 세일즈'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총리 일행과 항공기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KAI에 따르면,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경공격기 FA-50, 기본훈련기 KT-1, 수리온 헬기 KUH-1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생산 시설을 직접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KAI, '방산 한류' 시동…태국 'D&S 2019 참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태국 방콕 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Defense & Security 2019)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본훈련기 KT-1, 경공격기 FA-50, 수리온 기동헬기 등을 중심으로 한국산 방산 주력제품을 알려 동남아를 겨냥한 '방산 한류'로 추가 수출에 시동을 건다는 취지다. D&S는 태국 국방부와 통합사령부가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