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하나투어 하나투어는 2020년 1월1일자 정기 임원 인사를 30일 단행했다. ◇ 부사장△ 상품영업총괄본부 육경건 ◇ 상무(A)△ 영업본부 고기봉 △ 중국글로벌사업본부 정호승 △ 개별항공판매사업부 한혜윤 ◇ 상무(B)△ IT채널개발부 송호성 △ 감사팀 김선희 ◇ 상무보△ 영업마케팅지원부 김종훈 △ 이커머스마케팅부 오경현 △ 신사업영업부 이제우 △ 이커머스제휴콘텐츠사업부 ... 하나투어, 제2회 ‘프리미엄 여행대전’ 오픈 하나투어는 연말연시 겨울여행 시즌을 겨냥해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모은 여행 기획전 ‘프리미엄 여행대전’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여행대전은 저렴한 가격 대신 여행객들의 만족도에 집중한 고품격 여행상품들로 구성했다. 해외여행 산업이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고가의 프리미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마케팅이다. ... 체질개선 나선 여행업계…자유여행 플랫폼 개발에 집중 여행업계가 변화하고 있다. 패키지여행 위주이던 판매 방식을 자유여행 위주로 바꾸는가 하면 수익이 나지 않는 계열사와 지점들은 정리하고 있다. 여행 트렌드의 중심이 패키지에서 자유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데다, 소비심리 위축과 국내외 정치적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까지 줄어들자 여행사들도 체질개선에 나선 것이다.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 가이드 철수 논란에 하나투어 "기상악화로 비행기 못 떠…대체 일정 제안" 반박 캐나다 패키지 여행에서 가이드가 여행객들만 남겨두고 철수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하나투어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18일 반박했다. 18일 SBS 보도에 따르면 패키지 여행객 12명은 벤쿠버를 거쳐 옐로나이프로 간 뒤 현지 가이드와 합류하는 일정으로 여행을 떠났다. 일정 중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회항했고, 옐로나이프 관광 일정 대신 사비로 자유여행을 하라며 동... 하나투어, 최고고객책임자로 김진환 상무 임명 하나투어는 5일 SI(Service Identity) 슬로건을 '내맘愛쏙'으로 선포하고, 김진환 관리지원본부장을 '최고 고객 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로 임명했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SI 선포, CCO 임명식에는 김진국 사장, 이재봉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하나투어는 자사가 제공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마음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