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투자, 인도네시아 무료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6일부터 여의도 본사 300홀에서 고객과 신한금융투자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무료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는 ‘BIICs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현지 'Etrading Securities'의 신재원 사장이 강사로 나서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종목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인... (긴급진단)신한투자 "과매도 국면..투매 자제" 유럽지역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퍼지면서 코스피 1600선이 위협받고 있다. 최창호 신한금융투자 시황정보팀장은 19일 "1600선 신뢰도는 낮으며 만약 1600선이 붕괴되더라도 일시적일 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건은 1600선 아래에서의 고착화 여부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최 팀장은 "지금은 과매도 국면이라 투매는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 심리로 인한 과도한 변동성 진정 예상 여의도 투자전략출연: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심리로 인한 과도한 변동성 진정 예상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노트로닉스, 美 납품소식에 이틀째 '껑충' 나노트로닉스(010670)가 미국시장에 납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나노트로닉스는 전날보다 430원(6.05%) 오른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트로닉스는 지난 3월 1700대의 납품계약 체결과 함께 오는 6월 미국시장에 첫 공급을 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나노트로닉...  신한, 수주훈풍 3일째 지속..'上' 신한(005450)이 대규모 수주 훈풍 덕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 중이다. 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신한은 전일 대비 1150원(14.95%) 상승한 8840원에 거래되면서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으로 8000원선을 돌파했다. 거래량 역시 급증하면서 전일대비 18배에 달하는 18만주를 넘어섰다. 신한은 지난 17일 약 1700억원 규모의 예멘 풍력발전 전력공급 계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