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넷마블, 디즈니와 액션 RPG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 개발 중 넷마블은 20일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이 디즈니와 협업해 새로운 모바일 액션 RPG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이 디즈니와 협력해 모바일 RPG 게임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개발한다. 사진/넷마블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는 디즈니와 픽사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액션 RPG 게임이다. 원작과 다른 세계인 '미러버스'를 ... 디즈니가 온다…국내 OTT 월 100원·한달무료 총력전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을 놓고 국내외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연내 디즈니 OTT인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진출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국내 OTT 업계는 파격 할인과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고화질 서비스 제공 등 차별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디즈니 출몰 전 자사 서비스에 이용자를 묶어두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10일 OTT 업계에 따르면 지상... 해외 OTT 전쟁 본격화…국내시장은 미풍지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해외 시장이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으로 대표되던 이 시장에 애플TV+, 디즈니+가 차례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OTT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OTT 세 싸움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새로운 서비스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당장 국내 OTT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이들 공습이 본격화되기 전에 경쟁력을 키... 넷플릭스·디즈니 몰려오는데 국내는 규제 논의…업계 "역차별 우려" 전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27%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OTT의 한국 공세가 매서워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세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고, 디즈니플러스도 11월 서비스 오픈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맞서기 위해 국내 OTT 업계 관계자들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를 최소화하고, 산업을 진흥하는 방향에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세븐일레븐, 디즈니 캐릭터 상품 한정 판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캐릭터 애호가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머그잔과 마이크로팝(잔 뚜껑에 꽂을 수 있는 작은 피규어) 각각 6종을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4월21일까지 전국 4000여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미키마우스', '도날드덕', '구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캐릭터가 디자인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