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수원, 경주 취약계층에 임금 1억4000만원 기부 한국수력원자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경주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간부 임금 1억4000여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 200여명이 4개월간 반납키로 한 임금의 일부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취약계층의 고통 경감에 임직... 2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지류 온누리 상품권을 5000억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하고, 6월30일까지는 월 할인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 상품권은 시중은행 15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의 혜택도 확대된다. 모바... 서울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마스크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급 불균형에 부딪힌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물품을 취약계층에 공급한다. 서울시는 민간 전문가, 연구기관, 관련부서의 역량 결집을 위해 행정2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 방역물품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방역물품 대책본부는 전문가자문단, 기술지원단, 모니터링단, 생산지원단, 구매지원반, 마스크반, ...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소외계층에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주지역 소외계층·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마스크·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주지역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최근 마스크 1만장과 손세정제 1000개를 확보한 한... 중기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과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를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홍보 포스터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5% 할인구매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올해부터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수협은행을 포함해 시중은행 15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