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다오·브라운 만난다…넥슨·라인프렌즈 '카트라이더' IP 파트너십 카트라이더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만난다. 넥슨과 라인프렌즈는 13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넥슨과 라인프렌즈는 카트라이더 IP 사업 전반에 걸친 협업을 전개한다. 양사는 카트라이더와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캐릭터 상품 출시, 글로벌 라이선스 등 IP 협업 범위... 라인, 그룹통화 참여 인원 500명으로 확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앱 '라인'에서 500명이 함께 그룹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라인 주식회사는 3일 라인 앱의 영상·음성 그룹통화에 참여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기존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라인 모바일 10.9.0 버전 및 PC 6.1.0 버전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진/라인플러스 500명이 동시에 그룹통화에 참여하더라... (게임인사이더)"오버 애니메이션으로 통쾌한 타격감 극대화…2D 도트의 매력이죠" 3D 게임의 물결 속에서도 2D 게임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횡스크롤 방식과 도트(Dot) 그래픽은 2D 게임만의 매력이다. 도트는 2D 이미지의 최소단위 사각형을 말한다. 도트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도트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도트를 찍는다'고 표현한다. 작은 도트들이 수없이 찍히면서 근사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배경이 탄생한다. 넥슨의 자회사 네... (게임인사이더)"자기만의 '고집'과 '기준'이 장수게임 만드는 비결이죠" 게임 제작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또 다른 세계를 온라인에 구현하는 과정이다. 기획자의 상상력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캐릭터 담당자의 손 끝에서 전에 없던 인물들이 탄생한다. 어떤 세계에서, 어떤 캐릭터가 살아가는지에 따라 유저들의 충성도가 갈린다. 게임 제작에서 기획자와 캐릭터를 그리는 원화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컴투스의 장수 모바일... 국내외서 금융·증권 서비스로 거듭나는 네이버 네이버가 국내·외 시장에서 금융·증권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 자사가 보유한 포털·메신저 사용자를 기반으로 금융 분야로 플랫폼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증권 주식회사는 지난 21일부터 자사의 모바일 투자 서비스 '라인증권'을 통해 기존 현물거래에 이어 신용거래 취급을 시작했다. 증권 회사에서 주식을 빌려 신규매도로 주식거래를 시작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