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이버 인증서, 모바일 학생증으로 쓸 수 있다 네이버가 올해 3월부터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 학생증은 네이버 인증서, 자격증 서비스와 더불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이다. 교내 시설을 출입하는 등 학생증이 필요한 순간에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와인 수요 폭발…CU, 시그니처 브랜드 mmm(음)! 론칭 CU가 자체 와인 브랜드 ‘mmm!(음!)’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은 맛있는 와인 한 잔을 마셨을 때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감탄사를 표현한 것으로, CU는 음!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0일 첫 상품으로 출시되는 ‘음!레드와인(6900원)’은 1970년에 설립돼 55개국 수출하고 있는 스페인 와이너... 네이버·카카오에서 모바일 자격증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각종 자격증 확인과 증명이 가능해진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15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 모바일 국가자격증 및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각사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모바일 자격증 등 국가자격 서비스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국가기... 네이버 검색 조작 잡아낸 6인방, ‘올해의 공정인’ 네이버가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자사 서비스를 우대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적발한 공정거래위원회 소속 직원 6명이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12일 네이버의 시장지배력 남용사건 조사를 담당한 서비스업감시과 하은광·이유진·김경원·정소영 사무관, 이정민 조사관 등 5명과 기업집단정책과 김현주 사무관을 ‘2020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