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함소원, 파오차이·먹튀 논란·파경설까지…논란의 연속 방송인 함소원이 연이어 논란에 휩싸였다. 그런 가운데 함소원은 진화와의 파경설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이다. 너무 사랑했기에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함소... 스타벅스 해명, 사유리 “생각 짧았다, 직접 찾아가 사과” 사유리가 아파트 화재를 알리면서 스타벅스 카페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되자 스타벅스 측이 해명을 했다. 이후 사유리는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면서 사과의 글을 남겼다. 사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파트 화재로 인해 긴급하게 대피를 해야 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추운 날씨에 밖에서 떨고 있는 아들을 위해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다가 벌어... 함소원 진화 이혼설 보도에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 배우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24일 한 매체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측근의 말을 빌려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화가 결별을 결정하고 최근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어머니가 이들의 사이를 다시 원만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함소원 해명, 짠순이 비판에 “돈 아껴서 아이들 후원” 배우 함소원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을 했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 설립 목표, 회사 설립 이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이 함소원이 돈을 아끼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는 DM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이러한 DM에 대해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회사 이름으로 100명의 아이들만 후원하자는 목표를 ... ‘아내의 맛’ 시청률 8.2%...3주 만에 8%대 회복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아내의 맛’ 124회는 전국 집계 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월10일 방송된 123회가 기록한 7.9%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지난 10월27일 방송분 121회이후 3주 만에 8%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까지 치솟으며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