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쪼개면 더 오를까"…카카오·현대중공업 액면분할 임박 투자자 진입문턱을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들어 액면분할에 나선 상장사들이 급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주식분할을 결정한 상장사는 바른전자(064520)·판타지오(032800)·현대중공업지주(267250)·펄어비스(263750)·삼일제약(000520)·한국석유(004090)공업·하이스틸(071090)·카카오(035720)·나노브릭(28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