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프레시웨이, 연성대와 영유아 식문화 교육 콘텐츠 강화 CJ프레시웨이가 연성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를 위한 식문화 교육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연성대학교에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형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융합형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의 여러 전공 지식과 창의력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사용될 ... CJ프레시웨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문화 개선 나선다 CJ프레시웨이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문화 개선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인천 서구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급식 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50명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하... (추천주)"CJ, 자회사 지분가치 부각…전사업 호전세" 자회사의 호조로 CJ(001040)의 수혜가 예상된다. 전성진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13일 토마토 TV '마켓 인사이드' 프로그램의 '투자의 참견' 코너에 출연해 CJ를 추천주로 꼽았다. 그는 "CJ제일제당(097950)과 CJ ENM(035760) 등의 수익성 개선과 CJ프레시웨이(051500) 이익 상승, CJ CGV(079160)의 적자폭 축소로 CJ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점유율 ...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전기화물차 도입…탄소 배출 감축 CJ프레시웨이가 전기화물차를 통해 탄소 배출 감축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전기화물차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물류센터에 도입되는 1.5톤 저온 배송 전기화물차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탄소 절감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운용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CJ프레시웨이의 설명이다. 이번에 배치되는 전기화물차는 차... 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191억원…전년비 603%↑ CJ프레시웨이가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며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줄어든 57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3.7% 늘어난 19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32억원으로 나타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의 매출액 대비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