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2호] 기로에 선 윤석열, 박근혜의 길이냐? 새로운 길이냐? 제 42호 2022. 11. 3.(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기로에 선 윤석열, 박근혜의 길이냐? 새로운 길이냐? 2. 흥국생명 사태, 쓰나미 전조 현상? 3. 손흥민 없는 월드컵이 될지도 ... (정기여론조사)⑦민주당 48.6% 대 국민의힘 35.9%…격차 확대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48.6%의 지지를 받으며 국민의힘(35.9%)에 크게 앞섰다. 두 당의 격차는 12.7%포인트로, 오차범위를 한참 벗어났다. 지난주와 비교해 민주당은 0.3%포인트 소폭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해 두 당의 격차는 11.7%에서 12.7%로 1.0%포인트 다소 확대됐다. 4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이태원 참사 '경찰 셀프 수사' 우려…힘 받는 '특검론' '이태원 참사' 책임의 한 축인 경찰이 '셀프 수사'에 나서면서 특별검사를 지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법조계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일 독립적인 수사를 위해 서울경찰청 산하에 꾸려진 수사본부를 특별수사본부(특수본)로 전환했다. 부실 대응 의혹 이후 자신들의 잘못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광호 ... 민주당, 이태원참사 총공세…국조·대책본·행안위 카드 156명이 사망한 이태원 참사 당일 112 신고 녹취록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진실 규명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국정조사 추진, 당내 이태원참사대책본부(대책본부) 활동,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질의 등 대응 방안을 세 축으로 나눠 총공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두번째 전체회의를 열었다. 당초 민주당은 오는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