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홈쇼핑,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롯데홈쇼핑은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롯데홈쇼핑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PP는 '프로그램 공급자(Program Provider)'의 약자로 케이블TV나 위성방송에 고유 채널을 가지고 TV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나 위성방송사업제에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이번 롯데홈쇼핑의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 롯데홈쇼핑, 미쉐린 한식 브랜드 '곳간'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은 오는 9일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2스타를 받은 고급 한식 레스토랑 '곳간'의 인기메뉴를 단독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한식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부터 '곳간'과 함께 인기 메뉴를 기획했다. '곳간'은 조선시대 사대부집 음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한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오리온의 '마켓오', CJ의 다양한 외식·식품브랜드를 ... 롯데홈쇼핑, 젊은 직원 아이디어 발굴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할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H이노베이터' 1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H이노베이터'는 TV홈쇼핑업계의 성장 정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정관념을 탈피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부임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 패션업계, 젊은 감성 수혈하자 패션업계가 젊은 감성 수혈에 나서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시장 전면에 등장하면서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브랜드의 세컨드 라인을 선보이거나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000830) 패션부문은 최근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를 통해 캡슐컬렉션인 '띠어리 2.0'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상품기획자, 마케터 등 핵심 인력부터 밀레니얼 ... '사람중심 CEO' 이완신 대표, 롯데홈쇼핑 혁신 주도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취임 5개월도 채 안된 짧은 기간동안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유의 '소통'과 '사람중심' 경영으로 '기업이미지 쇄신'이라는 특명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라는 평가다. '홈쇼핑CEO' 경험이 일천함에도 이 대표가 업계에서 가장 왕성한 경영행보를 보이는 데에는 롯데홈쇼핑이 현재 처한 상황과 무관치 않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그룹 비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