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 재팬' 여파 7월 일본 수입차 판매 32.2%↓ 지난달 일본 수입차 내수 판매량이 전달에 비해 32%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이 한국 수출규제를 발표한 이후 일본산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여파로 풀이된다. 경기평화나비네트워크와 경기청소년평화나비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No Japan for Future 광화문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7월 국내 자동... 해외사업장 25%만 축소해도 유턴기업으로 인정 정부가 해외에서 2년 이상 운영하던 사업장을 철수·축소하고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이 기존 생산량의 25%만 축소해도 '유턴기업'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지난 7월 5일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 유턴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권평오 KOTRA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내일(13일부터) '해외진출기업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