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사랑 나눔 활동 실시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 가정에 대한 간부 공무원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사할린동포복지회관과 성촌의 집, 인천자모원, 디차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와 저소득 가정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무료 급식소, 다... 인천시, 2030년까지 바이오 헬스 분야 280개 기업·3만명 일자리 조성 인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 헬스 분야 280개 기업에 3만명의 일자리가 있는 바이오 헬스 밸리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남동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715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통해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10일 인천 테크노 파크 ... 인천시 식생활 기본계획, 5년간 11만1000명 바른 식문화 교육 인천시가 시민들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식생활 기본계획에 11만10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0일 제2차 식생활 기본계획 추진 성과를 공개했다. 인천시는 지난 2015년 지역 실정에 맞는 식생활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후 5년간 식생활 교육사업에 총 11억9000만원을 투입했다. 이 계획은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 500년 고목도 부러졌다…인천시, 태풍 링링 피해 복구에 총력 인천시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인 가운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2일 전까지 복구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태풍 링링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1명, 부상자 14명이다. 부상자는 응급 조치 후 귀가한 상태다. 시설물 피해는 총 1011건으로 건물 257건, 나무 전도 363건, 간판 탈락 80건, 농경지 10건(80필지), 비닐하우스 15건 등이... 추석 즐길거리 풍성한 인천…전통문화 체험부터 현대미술 관람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 시내 곳곳에서 민속 체험부터 공연,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인천시는 8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인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추석 다음 날인 9월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도호부청사에선 ‘2019 인천문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민속문화축제’가 진행된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싶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