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스타2019)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미르' 전기상점, 매출 1천억 기여 예상" 위메이드가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준비 중인 '전기상점'을 통해 매출 1000억원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미르4'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5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 위메이드 기자간담회'에서 "특정 기기(디바이스)에 국한하지 않고 미르 IP 전반을 담은 종합 상점을 ... 위메이드, 3분기 영업익 2억…흑자전환 위메이드는 올 3분기 매출 289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줄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대응 △라이선스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은 모든 절차가 완료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킹넷 중재의... '달빛조각사' 출격 대기, 위메이드 투자 선구안 기대 위메이드가 투자한 게임 개발사의 신작이 시장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올 초 출시된 '헌드레드소울'을 시작으로 하반기 기대작 '달빛조각사' 등 지난해 투자한 중소 개발사가 결실을 보고 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 '달빛조각사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달빛조각사 출시 계획과 구체적인 게임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달빛조각사는 지난달 28... 위메이드 "'미르' IP 밸류체인 강화…미르 2차 콘텐츠, 9월 공개"(종합) 위메이드가 대표 지식재산권(IP) '미르의전설'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IP 침해 단속 활동뿐 아니라 미르를 활용한 2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그 첫 작업으로 미르 무협소설을 다음달 공개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7일 열린 위메이드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미르 IP를 기반으로 한 IP 침해 단속, 라이선스, 신작 개발이 회사의 사업 방향"이라며 "IP 침해 사... 위메이드, 2분기 영업익 28억…전년비 3235%↑ 위메이드는 올 2분기 매출 339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2%와 3235% 늘었다. 위메이드는 신작 라이선스 게임 출시 등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따른 로열티가 반영돼 2분기 매출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IP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신작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위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