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건설 직원 1명 코로나19 양성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시 중구에서 근무하는 사내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가 입주한 건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층은 폐쇄했고 관할 선별진료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CI.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대우조선해양건설, 강남에 프리미엄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 첫 적용 대우조선해양건설은 1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본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The Strad Haus)’를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도급계약을 체결한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2층, 약 41세대 규모 아파트를 신축하는 공사다. 공급면적은 6... 대우조선해양건설, 평택 1400세대 아파트 분양 마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아파트의 분양을 100%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34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5개동 총 1396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1만원이다. 총 공사비는 약 2100억원으로, 오는 2021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도 조성될 ... 대우조선해양건설, 168억원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68억원 규모의 스마트비즈니스센터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구도시공사가 발주한 수성알파시티 스마트 비즈니스센터 건립공사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168억원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지분 약 86억원)과 우민종합건설(지분 약 82억원)의 공동도급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공사 기간은 ... 대우조선해양건설, 공공분야 830억원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약 830억 원 규모의 공공 건설 분야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속도로 및 아파트 건설 공사의 낙찰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공사는 모두 공공분야로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 6공구, 8공구와 화성봉담2 A-2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