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25일 중국 증시는 오후장 개장 이후 낙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오후 2시31분(한국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79.13포인트(3.95%) 하락한 1883.82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장 중에는 5.65%까지 밀리며 2009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한동훈,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접견 김건희 특검법 '가결'…대통령실 '침묵' 명태균은 누구인가 이재명 "평산책방 폭력사태 규탄…적대정치 종식해야" 이재명, 12일 김종인과 비공개 만찬…'의료대란' 해법 논의 전망 관련 기사 더보기 (中증시출발)내우외환..연저점 경신 "中증시, 급격한 조정 맞이할 것" (中증시출발)유동성 우려..나흘째 '하락' (스팟)中증시, 3%대 넘게 하락(14:15) (돈줄막힌중국)中증시, 또 5%대 폭락..1900선 붕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