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5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신한금융투자 5일 일간 추천주 <신규 추천주> ◇한국타이어(000240) 원재료가격 하향 안정화, 타이어가격 인상, 고부가가치 UHP 매출비중 확대 등으로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 기대 <기존 추천주> ◇GS건설(006360) 해외수주 모멘텀 및 건설업종 리스크 완화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차그룹의 핵심 부품업체로 주가 레벨업 지속 ◇롯데쇼핑(0...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주가할인 더 이상 없다-HMC證 HMC투자증권(001500)은 5일 우리금융(053000)지주에 대해 민영화관련 불확실성 해소와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정상화 노력으로 주가할인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2100원을 제시했다. 이승준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2분기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채권처리를 시작해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기존보다 0.6%포... 대우건설, 더 이상 나빠질 게 없다-교보證 교보증권은 30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대규모 해외수주 물량, 재무구조와 실적 개선 등 현 주가에서 적극적인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92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지난 3개월 시장대비 주가 수익률이 -7.3%포인트로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주로 상반기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대우건설의 원... 우량 건설사에 기회가 오고 있다-대신證 대신증권은 28일 건설사 구조조정 막바지 국면이라며 우량 중견건설사가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조윤호 연구원은 "6월말~7월초 금융권의 건설사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과거 건설사의 리스크가 미분양주택과 미수금 증가로 인한 현금 감소였다면 최근 건설사의 리스크는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저축은... 건설업, 쿠웨이트 수주 증가 기대-한화證 한화증권은 27일 건설업종에 대해 쿠웨이트 건설(플랜트) 발주의 본격적 재개는 중동 건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광수 연구원은 "7월 안에 쿠웨이트 석유위원회가 지연됐던 정유 플랜트 발주를 승인할 것"이라며 "쿠웨이트 건설의 본격 재개는 중동 시장 확대와 그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의... '서울제물포터널' 우선협상자..대림산업 컨소시엄 서울시는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인 제물포길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제물포터널 사업 제안평가 결과 대림산업(000210)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안서 평가는 지난 14~15일에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주관으로 시행했고, 평가기준에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합격했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만나...  건설주, 겹호재 3%대 급등 건설주가 3% 넘게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건설업종은 3.13% 상승하며, 지난 금요일 2.34% 상승한 데 이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늦어도 7월초까지 국내 건설사들에 대한 신용위험평가가 완료될 것으로 알려진데다 100대 건설사 가운데 추가 부실 기업 선정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떄문이다. 또 여당 측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