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수입의류 할인전' 연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수입의류 할인행사가 열린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9층 토파즈홀에서 '수입의류 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멀버리·발리 등의 킨텍스점 미입점 브랜드를 비롯해 오일릴리·질스튜어트 등의 수입 여성의류, 사바띠에·마리엘렌 등의 모피브랜드 등 총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월상품을 3... 현대백화점 대구점 19일 오픈..내년 매출 5천억 목표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에 현대백화점(069960) 대구점이 19일 오픈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연면적 11만9000m²로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다. 지하 2~3층에는 6개관의 CGV 영화관, 1~2층은 수입의류와 해외명품, 3~7층은 남·여 의류 및 가정용품, 8~10층 문화센터와 이벤트 홀 및 전문식당 등으로 꾸며진다. 복합쇼핑몰 형태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이 백화점이 처... 현대백화점 대구점..명품 복합쇼핑몰로 화려한 탄생 그랜드 오픈을 하루 앞둔 18일 찾은 현대백화점(069960) 대구점. 복합쇼핑몰 형태로 명품브랜드를 비롯해 영패션전문관인 유플렉스(U-PLEX), 전문영화관(CGV) 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서울의 여느 백화점 못지않게 화려하고 세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복합쇼핑몰 및 명품백화점을 추구하는 현대백화점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1층 의류·잡화매장은 브랜드별 매... 현대백화점, 추석선물세트 생산과정 QR코드에 담다 현대백화점이 추석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은 한우와 참굴비 등 신토불이 농산물의 생산과정을 1분 이내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추석선물 가이드북 QR코드를 통해 화식한우, 영광 참굴비 등 주요 선물세트의 산지정보와 생산과정을 안내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 가이드북 내에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으로 만나... 범(凡) 현대家, 5천억 '아산나눔재단' 설립 현대중공업(009540)을 중심으로 한 범(凡) 현대가(家)가 5000억원 규모의 아산 나눔재단을 설립한다. 아산 나눔재단 준비위원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정진홍 준비위원장과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아산 정주영 회장의 10주기를 맞아 '아산 나눔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아산재단은 1977년 정주영 회장이 보유중인 현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