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기아차,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 개최 현대·기아차는 24~2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호텔에서 '2017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고객 가치 증대를 위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한계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기아차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최신 파워트레인 ... 올해 RV 보다 승용차가 13만대 더 팔려 ‘우세’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레저용차량(R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승용차가 RV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차의 승용차 판매량은 완성차 전체 승용차 판매량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2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는 올해 9월까지 승용차를 총52만9899대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RV는 ... 현대차 후원 ‘2017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료 현대자동차는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 중인 ‘2017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지난 주말 21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내 중앙 광장인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결승 경기에서는 예선전에서 상위 점수를 기록한 전 세계 선수들이 리커브, 컴파운드 각 남녀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등에서 치열한 대결... 폭스바겐, 산악 경주용 전기차 개발 폭스바겐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 레이스인 파이크스 피크 경주에 참여하기 위한 순수 전기차를 개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사륜구동 방식의 프로토타입 레이싱카는 오는 2018년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전기 레이싱카는 고도 4300미터의 결승선을 전기차 중 신기록으로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제... 현대차 '코나' 타고 단풍구경 가볼까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주말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나 시승행사 '컬러풀 코나'의 참가자 모집은 오는 11월7일까지다. 시승 일정은 오는 27일부터 11월13일까지 총 3차수로 600명의 고객에게 코나의 상품성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매주 주말을 포함해 3박4일간 시승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참가를 원하는 고객(만 21세 이상,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