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통인시장 찾은 이영 장관 "추경만 통과되면 빠르게 손실보상"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 빠르게 지급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납품단가 연동제 TFT(태스크포스팀)를 만들어 중소기업의 납품단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는 기업형 소상공인을 발굴해 소상공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이영 중기부 장관... 이영 중기부 장관 "중요시기에 장관직 맡아 책임감 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중요한 시기에 장관직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고 23일 밝혔다. 이영 중기부 장관이 23일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가진 후 영상회의실에서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모두 발언에서 "오늘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취임식이 있었다. 취... 국회 산자위, 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2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앞서 국회는 11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전연주 기자 kiteju1011@etomato.com 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테르텐·전세계약 논란 해명 오는 11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측이 테르텐 특혜 의혹, 증여세 회피용 '쪼개기 전세계약' 의혹, 벤처 캐피탈(VC) 부실운영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4월18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선 이 후보자가 특허청, 중진공, 국책연구소 ... (영상)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손실보상 50조원에 얽매일 필요 없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오전 9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로 첫 출근했다. 이 후보자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한 의지를 보이면서도 손실보상 규모 50조원에는 얽매이지 않고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 앞에서 기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