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자금세탁방지·디지털자산 해킹 대응방안 논의 디지털자산의 건전한 시장발전과 투자자보호를 모색하고 자금세탁방지와 디지털자산 해킹 실태와 대응방안늘 논의하는 장이 열립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자금세탁방지(AML)와 디지털자산 해킹 실태 및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정책포럼이 주관하고 김앤장 법률... 중기부, 미국서 중소벤처 협력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윤석열 대통령 미국 순방을 계기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판로개척, 현지 협력관계 구축 성과 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한미 클러스터 혁신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1 스퀘어마일(2.59㎢) '로 불리는 보스턴-캠브리지는 코로나19 mRNA 백신... 김앤장, '지역사회와의 동행' 대면형 사회공헌활동 강화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최근 사회단체 '드림인 공존'과 함께 서울 동작구 소재 남성중학교 벽면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마을공동체 환경개선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는 김앤장의 자원 봉사단 ‘K&C 프렌즈’ 30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벽화그리기 봉사는 약 6시간동안 '드림인 공존'의 도움을 받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스케치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 복수의결권 통과에 벤처기업 '반색' 비상장 벤처기업에 복수의결권을 주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벤처업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벤처기업을 창업해 성장시키면서 복수의결권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체감했다"며 "의원 시절인 2020년 8월 도입 법안을 발의했고 이후 소관 부처 장관으로서 법안에 반대했던 의원들을... 중소 아스콘 단체 '대·중견 경쟁 허용 취소' 소송 패소 중소 아스콘 단체가 대·중견업체 경쟁 허용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졌습니다. 대·중견업체 경쟁이 허용되면 중소 아스콘 업체 생존이 위협 받는다는 주장을 인정받지 못한 겁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박정대)는 27일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이 중소벤처기업부를 상대로 낸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고시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소를 각하한다"며 "1항 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