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두투어, 3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한국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일부 비용 반영 등의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한 78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송출객수 증가에도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민하 연구원... 배우 김수현, 모두투어 브랜드 홍보 전속모델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는 브랜드 홍보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김수현 배우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모두투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배우의 공식적인 모델 활동은 11월부터 TV광고로 시작된다. 앞으로 약 3년간 온·오프라인 매체 콘텐츠를 통... 모두투어, 3분기 본사 감익 예상…목표가 '하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9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3분기에 본사 감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79억원으로, 전망치를 20% 가량 밑돌 것"이라며 "본사 인원 증가와 1인당 인건비 인상, 성과급 지급 등으로 비용 발생... 여행업계 허니문여행 영역 축소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개별여행이 여행업계 큰 흐름이 되면서 허니문을 타깃으로 하는 허니문 전문 여행 상품의 영역도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결혼 자체가 줄어든 탓도 있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여행을 즐기는 흐름이 여행업계 대세가 됐다는 분석이다. 24일 모두투어네트워크에 따르면 봄 결혼성수기인 3~6월 기준 모두투어의 지난해 허니문 상품 이용 인원은 2015년 ... 모두투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두투어네트워크는(이하 모두투어)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부분은 영업, 상품, 마케팅, 지원부문이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근무 지역은 채용부문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다. 입사지원 시 희망근무지역을 선택 할 수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