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기도, 반려동물 공공예절 '펫티켓' 점검 강화 경기도가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 점검을 강화한다. 도는 동물등록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 인식표 미착용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최근 한 달간 도 전역에서 점검을 펼친 결과 인식표 미착용 등 총 365건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도 및 시·군 동물 정책 업무 담당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 관계자 241명이 투입돼 총 235회에 걸쳐 ... "ASF 등으로 지역 경제 침체"…경기도, 중기 자금 지원 늘린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자금 수요 증가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늘린다. 도는 가산점 혜택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유망중소기업 인증제’ 등을 병행,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작업도 이어간다. 도는 ‘2019 중소기업 육성자금’ 조정 등을 통해 일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 "한강유역 물 관리 해법, 물관리기본법 개정에서 찾아야" 한강유역 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소유역 거버넌스 활성화가 필요하며, 물관리기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중소유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통합물관리 사업 모델 연구’ 보고서를 통해 “환경부 중심의 하향식(Top-Down) 통합물관리 노력을 보완하기 위해 중소유역 거버넌스 중심의 상향식(Bottom-Up) 통합물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1... "구내식당서 매주 2회 돼지고기 메뉴 나와요" “매주 2회 이상 북부청사 구내식당을 통해 돼지갈비찜과 제육볶음 등 도내 돼지고기를 재료로 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파주·연천 등 경기도 북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든 가운데, 도는 다양한 형태의 소비 촉진 행사 및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달 들어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