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동완 폭우피해 주의 당부 “어르신 시설물 직접 손보지 않길” 신화 멤버 김동완이 폭우피해와 관련해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동안 지속된 가뭄 탓에 집중호우를 대비하지 못한 시설들이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중이다. 지방에 가족이 있는 분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시설물을 손보지 않게 당부해 달라”고 폭우피해와 관련해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김동완이 공개한 영상... 김동완 피해호소, 5일 만에 또 무단가택침입 “관광지 아니야”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가택 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김동완 소속사 Office DH측은 5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새벽 2시경 지난 주에 찾아온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이 찾아왔다”고 피해 호소를 전했다. 이어 “불과 며칠 전 자택은 김동완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임을 알려드린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생한 불미스러운 행동에 즉시 경찰에 신고 조치했... 김동완 경고, 사생 자택 무단침입 “찾아가는 행동 하지 않길” 신화 멤버 김동완이 자택을 찾아오는 사생 팬들에게 경고를 했다. 김동완 소속사 Office DH는 5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지를 통해 부탁을 드렸음에도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안내해드린다”고 공지 글을 남겼다. 이어 “지난 해 여름부터 김동완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 직접 회유도 하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 데뷔 18년차…'신화'는 계속 된다 데뷔 18년차를 맞은 '장수 아이돌' 신화가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신화는 지난 10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지난 2006년 11월 일본 코쿠키란에서 개최한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식 이후 약 9년 만에 신화가 개최한 일본 팬미팅이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사진뉴스1) 이날 오후 2시와 6시 2회 팬미팅을 개최한 신화는 신화의 과거와 현재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