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컨설팅 실시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을 도와준다. 시교육청은 오는 2일 서울 관악구 신림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에서 '2021 학교 밖 청소년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참여도 병행한다. 대상은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친구랑에 등록해 배움을 지속해 온 청소년 중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용자다. 대학 진학을 희망할 경우... 서울 교육공무원이 음란물 유포하면 최소 중징계 앞으로 음란물을 유포하는 서울 지역 교사는 중징계를 면하지 못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법률위반공무원 처리 기준'을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기준은 성비위에 기타 성비위를 신설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성비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양성평등기본법', '성매매알선행위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 서울교육청, '책 자판기' 16개 설치 서울시교육청이 비대면으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까지 16곳에서 스마트도서관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존 5곳, 오는 10월 1곳까지 합하면 모두 22곳이 된다. 이번에 개관하는 스마트도서관 중 10곳은 출퇴근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감안해 지하철 역사 내 설치... "방과후가 지자체 영역이라니"…'서울 런'에 서울교육청 '발끈'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 교육 플랫폼 '서울 런' 추진이 일방적이라며 날을 세우고 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런은 이르면 이번 하반기에 저소득층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10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화된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서울시가 일방 통보하다시피 하면서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서울시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 서울시, 국장급 승진자 8명 내정…'오세훈 체제 첫 3급 승진'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과 함께 제38대 서울시정을 이끌어 갈 국장급 3급 승진자 8명을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3급 승진 내정자에는 이해선 기획담당관·이동률 환경정책과장·곽종빈 자치행정과장·김명주 재무과장·박진순 안전총괄과장·김정호 주택정책과장·유영봉 공원조성과장·진경식 주거정비과장 등의 이름이 올랐다. 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