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니, 사이버샷 ‘듀오 체험단’ 모집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단짝친구와 함께하는 ‘사이버샷 듀오 체험단’ 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일상 생활에서 사진 찍는 것을 즐기고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오는 18일까지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블로그(http://www.stylezineblog.com)에서 신청할 수 있... 日 니케이 1.5% 상승..도매·철강株↑ 3일 일본증시는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대 강세로 출발했다. 전일 강보합을 기록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1.62엔 (1.5)% 상승한 9711.32로 장을 시작했다. 9700엔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28일 이후 나흘만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양호한 경제지표와 기업개선 영향으로 급등한데 따른 영향을 이어받은데다 그간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 日 IT 빅5社 '어닝 랠리'..엔고 등 유럽재정우려 부담 일본 IT업체 5개사가 흑자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소니와 도시바 등 실적을 발표한 6개사 중 NEC를 제외한 5개사가 흑자전환됐다고 보도했다. LCD와 반도체 등 주력제품이 국내외에서 호조를 보였을 뿐 아니라 지난 분기에 실시한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엔고와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에 향후 전망은 불투... 日소니,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소니의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소니의 2분기(4~6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0~300억엔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7억엔의 적자였다. 이는 신흥국가에서 디지털카메라와 PC 등 전자제품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과 휴대폰 등 주요 사업부의 비용 절감도 실... 삼성證 "지수 박스권 돌파 가능성 크다" 삼성증권은 13일 국내 증시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증시 추가 상승 부담이 크지 않고 달러가치가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둔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중국의 금융기관 신규 대출과 광의통화 증가율이 정부 목표치에 근접하는 등 금융 긴축 필요성이 완화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