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내일’ 김희선 종영소감 “좋은 메시지 알아봐 줘서 행복” MBC ‘내일’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이 시청자들을 향해 애정 가득 담긴 감사 인사를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이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 가운데 ‘내일’ 측이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의 종영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김희선은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아 죽음의 문턱으로 내... ‘내일’ 공식입장, BTS 망자 명부 논란에 “아무런 의도 없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내일’ 측은 17일 극 중 망자 명부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본명과 생년월일을 사용한 것에 대해 “단순 숫자 조합일 뿐 아무런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방송된 ‘내일’ 7회에는 수기로 망자 출입 명부를 적는 사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명부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김태형), 정국(전... ‘내일’ 김희선, 핑크 단발·가죽바지 파격 변신(종합)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2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을 비롯해 김태윤 감독, 성치욱 감독이 참석했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해 다... ‘내일’ 4월1일 첫 방송, 원작자 “드라마화 돼 감개무량” 네이버웹툰 ‘내일’이 오는 4월1일 밤 9시50분 MBC 새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된다. 네이버웹툰 원작의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영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의 김태윤 감독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등의 성치욱 감독이 ... ‘연모’ 자체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박은빈·로운 해피엔딩’ ‘연모’에서 박은빈과 로운이 궐을 떠나 제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을 꾸렸다. 두 사람은 비극적 운명을 극복하고 더할 나위 없는 해피 엔딩을 맞았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연모’는 전국 집계 기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19회가 기록한 시청률 9.3%보다 2.8%p 높은 수치로 13회가 기록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