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표]'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 비상경보 발령기준과 대책 ◆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 비상경보 발령기준과 대책 (자료지식경제부)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황)코스피 1860선 돌파..IT주 '견인차' (11:21) 외국인이 11거래일째 매수를 이어가면서 코스피지수가 187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IT주가 지수 1860선 돌파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82포인트(+0.64%) 상승한 1868.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0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2992계약대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투신(-614... 정부, 연내 스마트TV 산업발전 전략 수립 발표(종합) 정부가 하반기 중에 스마트TV 산업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스마트TV 산업육성에 적극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최경환 장관과 산ㆍ학ㆍ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TV 산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경환 장관은 "스마트TV는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강점을 가져야 한다"며 "TV 제조회사와 기존 방... (시황)1850부터는 다시 펀드환매 걱정?(12:10) 외국인 매수가 주춤한 가운데 계속되는 펀드 환매로 지수도 주춤하다. 28일 12시10분 코스피지수는 7.11포인트(0.4%) 내린 1853.62, 코스닥지수는 1.59포인트(0.3%) 오른 487.91을 기록중이다. 펀드 환매 전체 물량의 28%가 코스피 1850~1950선까지 쌓여있는 것을 확인하는 듯 하다. 투신권에서 1000억원대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순환상승에 소외됐던 철강금속이 1%대 상승... 대·중소기업 온실가스 실적·기술 '맞교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온실가스 감축 협력기술과 실적을 맞교환하는 제도가 만들어진다. 지식경제부는 28일 박영준 지경부 차관 주재로 '제2차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위원회' 개최해 이같은 '그린 크레딧' 제도를 비롯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제안된 '그린 크레딧'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대신 중... KT,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KT(030200)는 강원도 강릉시 KT강릉수신소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생산된 전력을 외부에 판매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발전용량은 423kW로 일반 가정 기준으로 14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KT는 9일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에 완공 예정이다. 여기서 생상되는 연간 53만kWh의 전기를 모두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자인 주요...